NOTICE 

2001년 9월 11일
아침부터 총든 군인들에게 회사에서 쫒겨나던 날이었던가? 멍청한 부시가 내눈에 처음 들어온게...
전쟁이라도 난듯 아내 회사로 가서 가족 상봉을 하고 집에가서 처음 튼 티비에서 나오던 부시의 멍한 얼굴이 결국 내 인생도 바꿀줄이야 그 땐 몰랐다.

몇년이 지나서도 9.11으로 숨가쁘게 몰아 치며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광풍으로 몰아넣던 어느날 부시가 아주 엉뚱한 말로 나를 찾아 왔다.

"화성에 사람을 보내자!"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었냐구?
달에 겨우 갈만한 돈을 주고 화성에 사람을 보내자니 할수 있는건?
맞다.  "기계야 없으면 못가지만 소프트웨어야 우리 다 가지고 있자너" 라고 위에서 누가(공화당이라고 말하긴 싫다^^) 소리 치기 시작 한거다.
소프트 웨어 없으면 못가는데요 겨우 설득하니 그러면 소프트 웨어 만드는 넘들 말구 연구 하는 넘들은 뭔데 하구 어느날 공문이 내려 왔다.
우씨 닷컴이 미쳐 날뛸때도 조용히 자리 지켰구만.
결국 구글로 야후로 우리팀은 다 찟어 졌다.

민주당이 이겼다는 오늘...
결과는 그렇다구치구 왠지 마음 한켠이 허전하네.


근데 정말 사진 절묘하게 잘 고르셨네요...

한국에도 우스운 일화가 있는데.. 김영삼 대통령이 과학의 날 행사로 대전 KAIST 를 방문을 했었지요.. 헬기 착륙장이 마침 학교 뒷동산의 넓은 잔디밭이었지요.. 그리고 옆에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있었는데 헬기타러 가면서 파라볼라 안테나가 방향을 바꾸는 것을 보면서.. "어...저게 움직이네???" 라는 잊지 못할 말을 남겼다더군요...

실비아 브라운의 2006 대예언이라는 웃기는 책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2008 년에 미국대통령이 암살된다는데.... 웬지 정말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어요 ... :)
2006.11.10 22:27 신고

기계야 없으면 못가지만 소프트웨어야 우리 다 가지고 있자너 .... 저는 이 말이 기계는 없으니.. 소프트웨어 ... 즉 뛰어난 영상합성 소프트웨어를 써서 진짜같이 조작하자... 이렇게 이해했는데 .... context 를 잘못 이해했나보네요 ... :)
2006.11.10 22:30 신고
ㅎㅎ 아마 chester님도 달에 간건 사기라고 믿는 쪽?
진실은 저너머에... ^^;;;

2006.11.11 0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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