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SRI International이오늘 60번째 생일을 맞았다.

8년간 다녔던 전 직장에서는 SRI와의 교류가 무척 많았었다.
책상마다 수북히 쌓인 논문들 사이로 발디딜틈 없던 연구실들,
한창의 닷컴 버블때에도 한눈 파는 사람없이 각자의 연구에 미쳐있던 연구원들,
핏자 한판 시켜놓고 망원경으로 별보며 그리도 할말 많던 사람들...
이전과 전혀 다른 회사에 들어와 슬슬 적응되가는 지금, 그사람들이 더더욱 보고 싶다.

실리콘 밸리가 지금처럼 자리잡기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었지만 SRI같은 연구소의 역활이 없이는 제대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우리가 잘아는 마우스, 지금의 인터넷의 원조 ARPANET, 인터넷 뱅킹의 원조인 전자뱅킹   등등등 모두다 SRI에서 만들었거나 큰 역활을 한것 들이다.

웹 2.0을 놓고 한국 정부가 어떤 지원을 할것인지 요즈음 이메일들이 오가는 것을 지켜 봤다.
의미조차 명확하지 않은 웹2.0 보다는 이런 연구소에 팍팍 지원좀 하는게 어떨지...
Hollobit님이 계신 ETRI가 그런곳이 아닐까?

예전 직장(연구소)에서 계획을 세울때의 가이드 라인이 생각난다.
"6개월 후는 회사에 맡기고, 3-5년후는 학교에 맡기고 우리는 10년후를 계획 한다."
그래서 실제로 2010에 뭐 할지 적어내고 했었다는...
Favicon of http://memoriesreloaded.net CK
블로그 제목보고 혹시 뭐가 잘못된건가 다시한번 봤습니다. ㅠㅠ
2006.11.08 10:50
집장만 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블로그찾아 주시면서 까지 QA 작업하시는 멀티 태스킹을...


2006.11.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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